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 관계도
지난 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는 조 후보자 측 해명·주장과 배치된다. 더블유에프엠 전·현직 관계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교수는 코링크PE가 2017년 10월 더블유에프엠의 전신인 영어교육업체 에이원앤 지분을 인수한 후부터 최근까지 여러 명목의 돈을 월 수백만원씩 더블유에프엠에서 받았고 이를 입증하는 문서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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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 교수, 투자사 고문 자격…조국 “투자처 모른다” 주장 배치 <경향신문 2019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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