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말말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허위 수여’ 의혹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조 후보자 딸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적 없고, 표창장 일련번호가 동양대 고유번호와 다르다’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조국 청문회]결정타 준비 못한 야당, 줄줄이 불참한 증인 ‘맹탕 청문회’ <경향신문 201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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