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 기록 및 개인상
고교생들이 기량을 겨루는 시·도 대항전에선 배문고·서울체고 선수들로 이뤄진 서울이 2시간29분13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위 충북(2시간35분23초)을 무려 6분10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한 소속 대항전에선 2시간29분35초에 골인한 한국체대가 지난해 우승팀 건국대(2시간32분25초)를 2분50초 차이로 누르고 2017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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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마라톤 스타 등용문…서울 3연패·한국체대 왕좌 복귀 <경향신문 2019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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