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토트넘 리그 득점& 도움




시즌 개막 이후 펄펄 날아다니던 손흥민(28·토트넘)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슈팅 0개’라는 굴욕을 맛봤다.

‘최고의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던 해리 케인도 힘을 쓰지 못했다. 첼시의 준비된 전술에 둘 모두 막혔다. 두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토트넘의 공격에도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손흥민은 30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7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될 때까지 거의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슈팅을 한 개도 날리지 못하고 침묵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슈팅을 한 개도 때리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은 첼시와 0-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했다. 승점 21점(6승3무1패)으로 선두에 복귀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었다.





■관련기사

‘손’이 그물에 걸렸다  <경향신문 2020년 12월 1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