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구속, 구위 변화
시속 94마일(약 151㎞)을 오르내리던 속구의 평균구속이 지난 시즌 91.4마일(약 147㎞)로 뚝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트렌드 변화이기도 하지만 속구의 구위 하락은 커쇼로 하여금 속구 구사를 주저하게 만들었다. 데뷔 초기 70%가 넘었던 속구 구사 비율은 구속이 떨어진 지난해 41%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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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커쇼의 시대’ 저무나 <경향신문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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