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신 3사 5G 상용화 로드맵,
5G 상용화 국가별 순위
지난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최초’를 강조하며 이달로 못 박았던 5G 스마트폰 서비스 상용화는 여러 문제가 겹쳐 다음달로 넘어가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5G의 품질 안정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LG전자는 V50 씽큐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칩셋 공급이 지연돼 이달 출시가 불가능하다고 밝힌 상태다.
■관련기사
5G 가입자 선점 노리는 이통3사 “손해 보더라도 판 키우자” <경향신문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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