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능응시 유의사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일 실시되는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12월에 치러지는 데다 코로나19 확산 우려까지 더해져 시험장 분위기가 예년과 다른 만큼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살펴야 한다.

먼저 정부는 수능 당일 새벽에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시험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춰놨다고 1일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2일 밤까지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수능 전날 보건소는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수험생 검체를 우선적으로 채취·분석해 결과를 신속히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수험생은 바로 감염병전담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교육부는 확진자의 수능 응시를 위한 병상을 172개 마련해놓은 상태다. 자가격리자를 위해서는 별도 시험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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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새벽 확진 수험생, 시험 볼 수 있다   <경향신문 2020년 12월 2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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