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의 내용과 형식에서 변경 사항은 없지만,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평가 방식이 바뀐다. 학생들이 받게 될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1~9등급)만 표기된다.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무조건 1등급이며, 2등급 80~89점, 3등급 70~79점 등 1점 차이로 등급이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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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첫 절대평가…1등급 증가폭 ‘주목’ < 경향신문 2017년 3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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