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중인 주요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미국의 항공 스타트업 붐 슈퍼소닉은 2025년 초음속 여객기의 상용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제기 ‘XB-1’을 제작 중이며 내년부터 시험 비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종 목표는 55명의 승객을 태우고 마하 2.2(시속 2335㎞)의 속도로 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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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콩코드 이후…떠오르는 초음속 여객기들 ‘보물단지’ 될까 <경향신문 201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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