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은 2030년 출시를 목표로 마하 5로 비행이 가능한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착수했다. 서울에서 LA까지 50분 안에 갈 수 있는 속도다. 중국도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2시간 내 비행할 수 있는 민간용 극초음속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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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콩코드 이후…떠오르는 초음속 여객기들 ‘보물단지’ 될까 <경향신문 201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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