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환 주요 발언,
이동욱 주요 기사
차기환 변호사는 2015년 바른사회시민회의·자유민주연구원 등 보수단체 토론회에서 “<화려한 휴가>, 황석영의 <어둠을 넘어 시대의 아픔을 넘어> 같은 작품들이 5·18 진상을 왜곡하거나 그 피해를 지나치게 과장 묘사하여 일반 국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국군, 정부 나아가 대한민국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하게 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살인 진압·성폭행 등 사실 부정…‘북한군 개입’ 가짜뉴스엔 동조 <경향신문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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