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건설계획과 취소
이론적으로는 정부 결단에 따라 사업을 재개할 수 있지만 청와대가 이날 “이미 정리된 문제”라고 못 박은 것은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이미 신한울 3·4호기가 필요 없는 발전소가 됐기 때문이다. 2031년까지 필요한 전력량을 전망해 설비계획을 세운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신한울 3·4호기의 발전량이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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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재개론, 에너지 정책 역행” <경향신문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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