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1운동
학생이던 윤세주는 조선의용대 전사가 돼 중국 타이항산(太行山)에서 일본군과 싸웠다. 변호사였던 허헌은 독립운동가를 변론하는 벗이 되었고 좌우합작운동 단체인 신간회 결성을 주도했다.
총독부 간호부 직원이던 박자혜는 간호사 독립운동단체를 결성했다. 이 모두 3·1운동에 참여한 후 일어난 일들이다.
■관련기사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철물점 주인·주부·기생·간호사…그날 이후 ‘투사’가 되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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