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혼잡 예측 앱
수도권 지하철의 혼잡 예측 정보를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길찾기나 버스·지하철의 도착시간 등을 제공하는 ‘T맵 대중교통’ 앱을 업데이트해 9호선을 제외한 수도권 1~8호선 지하철의 혼잡 예측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지하철 승강장 내에서 지하철 혼잡도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오는 건 처음이다. 같은 앱 등에서 버스의 실시간 혼잡도는 이미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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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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