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G6’, 삼성전자의 ‘갤럭시S8’ 등 올해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AI 음성비서가 탑재된다는 점이다. 애플은 이미 2011년부터 꾸준히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올해 첫 타자로 26일 공개될 LG전자 ‘G6’의 경우, 구글의 자체 브랜드인 ‘픽셀’폰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는 단말기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한국 제조사와 먼저 손잡고도 정작 한국어 서비스는 아직 준비되지 않아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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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폰에 탑재되는 구글 음성비서 "한국말 못해요" < 경향신문 2017년 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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