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이상 주요 경제부처 공무원이 민간근무휴직제를 이용해 고액 연봉을 받으며 대기업에서만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으로 돌아온 뒤 다시 청와대 등으로 이동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민간근무휴직제가 사실상 일부 공무원의 ‘스펙 쌓기’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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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간근무휴직제 공무원 ‘대기업 편식’<경향비즈 2017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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