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메이저리그 우승팀은 공통점을 지녔다. 성적을 포기한 채 리빌딩에 집중했고, 낮은 성적으로 상위 드래프트 지명권을 얻어 유망주를 끌어모았다. 비싼 자유계약선수(FA)보다는 유망주 위주의 젊은 팀을 꾸려 팀의 오랜 숙원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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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만큼 이기더라…ML 성공 전략 ‘탱킹’<경향신문 2017년 11월 10일>
[주말기획]ML의 성공전략 ‘탱킹’…KBO는 왜 불가능할까<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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