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 총재는 도쿄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2021년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다시 실험대에 오를 준비도 마쳤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 4D 카메라를 활용한 첨단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더해 오심 제로에 도전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도쿄 올림픽 로드맵 구성 끝낸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도쿄서 오심 제로, LA서도 살아남을 것”
<스포츠경향 2019년 8월 12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 총재는 도쿄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2021년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다시 실험대에 오를 준비도 마쳤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 4D 카메라를 활용한 첨단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더해 오심 제로에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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