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예상되는
모빌리티 플랫폼 발전 방향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사옥에서 만난 유승일 모빌리티 인텔리전스 연구소장(34·사진)은 “배차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길 안내 등 머신러닝을 이용한 기술이 업체들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 26만8900명의 택시기사 중 24만여명, 승객 2200만명이 사용하는 호출앱 ‘카카오T’를 갖고 있다.
■관련기사
“AI·빅데이터로 승객이 만족할 ‘적정 시간’ 내 탑승시키는 게 과제” <경향신문 201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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