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위치
골디락스란 영국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에 등장하는 개념이다. 곰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골디락스라는 이름의 소녀가 집에 들어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수프를 먹은 얘기에서 유래한다. 적당한 온도의 수프처럼 금성도 태양계 형성 초기엔 적당한 온도의 행성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수십억년 전의 일이다.
■관련기사
뜨거워진 금성, 기후변화·태양 온도 상승 대처 실마리 제공할까 <경향신문 201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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