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증시 진단
이창목 NH투자증권 센터장은 “미·중 무역분쟁 지속과 불안한 수급 상황으로 일시적으로 1900선을 추가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2~3분기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3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실적이 회복하지 못하면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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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선 시험대”…모험 말고 지키는 게 상책 <경향신문 2019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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