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서식지·서식 가능지역 현황과
2050년까지 변화 전망
라쿤이 현재 서식가능한 지역은 원산지인 북미 대부분 지역을 비롯해 남미 중부와 남부, 아프리카 중부와 남부, 유럽 전체와 중동 일부, 중앙아시아 일부, 중국 및 한반도 전체, 동남아시아 일부, 호주 중부와 남부 등지에 걸쳐있다. 사실상 북극·남극권과 사막, 열대지방 등을 제외한 지구 대부분 지역이 외래종 라쿤의 서식가능지역으로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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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로 ‘침입’하는 라쿤…“생태계에 치명적” <경향신문 2019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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