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26세 이하,
2019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26세 이하
이번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는 22세 이하의 아주 어린 선수들이 12명이나 포함됐다. 이정후(21), 강백호(20) 등은 주전 야수로서 손색이 없다. 고우석(21), 정우영(20) 등도 불펜 핵심 자원으로 쓰일 수 있다. 이영하(22), 최원태(22) 등도 선발 후보감이다. 예비 엔트리 최고참은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뛰었던 삼성 포수 강민호(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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