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쉼터 의혹
정의기억연대(정의연·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경기 안성시 위안부 할머니 쉼터와 관련해 매입부터 관리·운영까지 석연치 않은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 후원금 회계 불투명성을 지적받는 와중에 또다시 허술하고 불투명한 운영 의혹에 휩싸인 것이다. 쉼터 매입부터 운영 과정 전반에는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인의 부친 등 주변인들이 개입되기도 했다. 정의연은 제기된 의혹 중 일부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의구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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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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