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은 12일 “만연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착공 6년 만에 완공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국립공원 무등산 자락인 만연산에 2011년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만연산 치유의 숲의 빽빽한 소나무와 참나무는 인공조림이 아닌 천연 숲이다. 이 숲에는 음이온이 풍부하고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알파피넨’도 타 지역보다 높아 삼림욕 등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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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화순 만연산에 치유의 숲 개장 <경향신문 2017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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