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신기루라는 ‘풀등’이 있는 대이작도 등 인천 5개 섬이 섬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인천시는 12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에서 ‘풀등 섬 여름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이작도 풀등은 모래섬으로, 밀물 때에는 바다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 나타나는 인천의 명품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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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이작도에서 ‘특별한 웨딩’ 어때요? <경향신문 2017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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