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로나19 확진자
대구 지역의 확진자 급증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대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전국적 확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보고, 대구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경북 이외에도 부산 온천교회와 경북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등 각 지역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6명의 사망자가 나온 경북 청도대남병원 환자 중에는 위중한 상태의 환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확산 비상]정부 “4주 안에 대구 안정화 목표…감기 증상 시민 전체 진단검사”<경향신문 202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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