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 12년째를 맞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노선 전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최근 대형항공사들의 격전지인 중·장거리까지 노선을 늘리고, 새 기체 도입과 채용 확대 등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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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더 멀리 더 많이…사업확장 ‘날개’<경향비즈 2017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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