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서울 새문안로(세종대로 사거리~서대문역) 1.2㎞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새로 연장되는 구간에는 총 4곳의 중앙정류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보행 편의를 위해 서울역사박물관 입구에는 횡단보도 1개를 추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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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문안로 중앙버스차로 26일 개통 < 경향신문 2017년 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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