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화끈한 4월을 보내면서 상복도 기대된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그 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이달의 선수상이다. 이달의 선수상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을 비롯해 티에리 앙리, 앨런 시어러, 리오 퍼디낸드, 나이얼 퀸 등이 선정위원으로 참가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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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4월의 선수상, ‘손’ 쥘까… 손흥민, 5골·1도움으로 선두 < 경향신문 2017년 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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