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보증금과 월세부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직과 구직난으로 혼자 사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시 월세 지원을 신청한 청년 10명 중 4명은 월소득이 100만원을 넘지 못했고, 5명 중 1명은 ‘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에 총 3만4201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자 5000명보다 7배 가까이 많은 인원이 몰린 셈이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1인 가구 청년에게 월 20만원씩 최장 10개월간(생애 1회)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했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기준) 이하 청년 1인 가구가 대상이다.

올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 7만702원, 지역가입자 2만2973원이다.

 

 

 

 

 

■관련기사
서울, 청년월세 지원 경쟁률 ‘7 대 1’…10명 중 4명이 월소득 100만원 이하

<경향신문 2020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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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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