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모펀드 현황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의 ‘투자원금 전액 배상’을 결정한 이후 판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부 판매사는 분조위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일부는 “우리들도 피해자인데 전액 배상은 과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일각에선 판매사들이 상품심의위원회에서 제대로 상품을 거르지 못한 채 수수료 수익에만 열을 올리고, ‘깜깜이 펀드’라는 이유로 판매 이후 펀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분쟁조정 권고안 결정문은 분조위 결정(6월30일) 후 7~10일 안에 판매사로 송부된다. 판매사들은 권고안 결정문을 받은 시점부터 20일 내에 권고안 수용 여부를 분조위에 통보해야 한다. 라임 무역금융펀드 판매사별로 보면 투자원금 전액 배상 대상은 우리은행이 650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신한금융투자 425억원, 하나은행 364억원, 미래에셋대우 91억원, 신영증권 81억원 등 총 1611억원이다.

 

 

 

■관련기사

‘라임 펀드 부실’ 운용사에 속은 피해자라 강변…판매사들, 전액 배상 ‘수용 거부’ 움직임
<경향신문 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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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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