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이용객 대폭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 세계 5위인 인천공항의 하루 이용객 수가 대폭 줄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는 평소 공항철도에서 캐리어를 끌고 내리는 여행객들로 북적였지만 17일에는 인적이 거의 끊겨 적막감이 감돌았다.

지난해 이용객이 7117만명으로 하루 평균 20만명 정도 다녀간 인천공항은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이용객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보다 적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공항철도 하루 이용객 수도 줄었다. 지난해 3월 둘째주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에 내린 사람은 하루 2만1467명이었지만, 지난주에는 5615명으로 74% 감소했다. 교통센터 지하 1층 상가들은 개점휴업 상태이다. 2층에서 용유도를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도 단축 운행 중이다. 빈자리 없이 빼곡했던 주차장은 텅 비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확산 비상]인천국제공항, 서울고속버스터미널보다 이용객 줄어 ‘썰렁’

<경향신문 2020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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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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