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취약 1등급 지역

 

17일 국토연구원이 낸 ‘응급의료 취약지도로 본 농촌 vs 도시’ 보고서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3개 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서비스권 밖에 거주하는 취약인구(영·유아 및 고령자) 비율을 토대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을 분석했다.

각 시설의 접근성은 거주지에서 10㎞(약 20분) 이내로 설정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지역 거점도시와 산간 및 일부 해안지역을 포함한 농촌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은 편차가 컸다.

시설별로 취약인구 비율을 보면 종합병원의 경우 도시에서는 26.3%지만 농촌에서는 85.2%나 됐다. 농촌에서는 10명 중 9명가량이 집에서 20분 내로는 종합병원에 도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응급의료시설도 도시에서는 20.5%인 데 반해 농촌에서는 60.3%로 격차가 39.8%포인트나 됐다. 긴급이송을 담당하는 소방서도 도시에서는 6.0%인 반면 농촌에서는 28.9%에 달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확산 비상]확진자 많은 경북·경남 농촌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취약’

<경향신문 2020년 3월 18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공항 이용객 대폭 감소  (0) 2020.03.18
여성 소규모 집단감염  (0) 2020.03.18
응급의료 취약 1등급 지역  (0) 2020.03.18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  (0) 2020.03.17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0) 2020.03.17
코로나19 확진자 치명률  (0) 2020.03.17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