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특히 여성에게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많이 나타났다. 유례없는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처한 열악한 노동과 각박한 삶의 환경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성이 61.54%(5120명)로 남성 38.46%(3200명)보다 많았다. 전체 확진자의 60.3%(5016명)를 차지하는 신천지 관련자들 중 여성이 많은 점이 직접적 요인으로 꼽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신천지 교인 중에 20·30대 여성이 많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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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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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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