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 내 식당에서 돈다발과 금괴가 든 배낭이 발견돼 세관이 수사 중이다. 이 면세구역은 탑승객과 환승객 모두 보안검색을 거쳐야만 입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인천공항 보안시스템에 또다시 구멍이 뚫린 셈이다. 배낭 주인은 물건이 발견된 지 일주일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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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구역에 4000만원 상당 현금·금괴…어떻게 검색 통과했나<경향신문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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