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의 선택약정 할인율이 25%로 확대되면서, 가격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알뜰폰 업체도 더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소비자로서는 선택지가 넓어진 셈이다.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많이 쓰는 사용자라면 이통사 요금제를, 음성 혹은 데이터에 특화된 사용 패턴을 가진 소비자는 알뜰폰 요금제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알뜰폰 업체는 수험생, 다문화가정 등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요금제로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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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할인 25%? 알뜰폰?…즐거운 고민<경향비즈 2017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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