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미개발지역인 산울리(6-3생활권)의 개발 밑그림이 나왔다. 보행자 중심의 환경으로 건설되고, 국내 최초의 캠퍼스형 고등학교가 들어서는 것 등이 특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산울리 285만㎡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청은 “산울리 개발 방향을 자연과 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보행 중심의 주거특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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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울리에 ‘보행자 중심 도시’ 만든다<경향신문 2017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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