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의회에서 불법 정착촌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국제법 위반이라며 세계의 질타가 쏟아졌고 국내에서도 정부의 정착촌 확대를 반대하는 여론이 지배적이지만 네타냐후는 자신의 정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극우파의 손을 들어줬다.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과반이 정착촌 확대에 반대하지만 네타냐후는 국민 목소리보다는 의회 내 우파들의 눈치를 보기에 바쁘다.
■관련기사
이스라엘 '극우'에 올라탄 네타냐후…정착촌, 막을 자가 없다 < 경향신문 2017년 2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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