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실, 같은 구역에 입원해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이 2017년 12월 17일 공개한 사망 환아에 대한 ‘실시간 CPR 기록’에는 급박했던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의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불과 80분 사이 신생아 4명이 비슷한 증상으로 갑작스럽게 숨진 사건임에도 병원 측은 “아직 사망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며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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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같은 병실, 같은 구역서 심정지…심폐소생술도 소용없었다<경향신문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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