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새로 쓴 기록들,
음바페를 향한 말말말
음바페는 기록 제조기다. 지난달 24일 님전에서는 리그앙 50번째 골을 터뜨리며 리그앙 최연소 50골 기록을 새로 썼다. 20년2개월3일로 종전 야닉 스토피라가 갖고 있던 21년11개월9일을 1년9개월가량 단축했다. 10대 선수 챔피언스리그 최다골(13골), 펠레 이후 두 번째 10대 월드컵 결승전 득점 기록도 쉽게 깨지지 않을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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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스페셜] 챔스는 좌절됐지만…훌쩍 다가오고 있는 ‘음바페 시대’ <스포츠경향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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