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지역 20대 생활인구 비교
지난 1월20일 처음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00일째인 4월28일 1만752명으로 늘었다. 시민들의 불안과 오해도 컸다. 일부 젊은층의 조심성 없는 행동 때문에 감염 위험이 커진다는 분노나 중국인 등 외국인이 입국하면서 코로나19를 전파한다는 우려 등이 퍼졌다.
경향신문은 서울시 인구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1~4월 서울 주요 지역의 20대 젊은층 및 외국인의 생활인구 변화 추이를 들여다봤다. 생활인구란 서울시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KT의 통신데이터로 측정한 특정 시점에 서울의 특정 장소에 머무르는 인구를 뜻한다.
■관련기사
20대가 감염 위험 높였다? 토요일 밤 홍대 유동인구 작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
<경향신문 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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