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는 동해 남쪽에서 난류가 올라오다 한류에 막혀 동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크고 작은 소용돌이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와 독도 냉수성 소용돌이가 동시에 잘 발달하면 울릉도 주변에서 오징어가 잘 잡히고 독도 주변에는 영양염이 풍부한 해수가 올라와 좋은 어장이 형성된다고 해양조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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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주변 ‘소용돌이’ 비밀 풀다<경향신문 2016년 6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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