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의 늪에 빠진 해운산업은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이고, 고등어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낙인찍혀 어민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도 핵심 관련 부처인 해양수산부는 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자신들이 ‘입’을 열 경우 금융위원회, 환경부 등 타 부처와의 갈등이 우려된다는 것이 이유다. 주요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냈던 정치인 출신의 전임 장관 때와는 사뭇 다르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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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미세먼지’·해운 구조조정…현안에 목소리 없는 해수부<경향신문 2016년 6월3일>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6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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