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각한 수주 절벽에 빠진 한국 조선이 한때 세계 정상까지 올랐던 누적 수주량 순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 일감 기근 현상은 당분간 계속돼 불황의 늪을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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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조선업계…한국, 5월 수주량 단 4척뿐<경향신문 2016년 6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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