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생리대 제품들이 서울시내 마트 매대에 진열돼 있다. 경향신문 강윤중 기자
▶ 국내 생리대 시장 규모는 4000억원대에 달한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는 유한킴벌리가 지난달 23일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뒤 불거진 생리대값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여성의 문제를 넘어 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비싼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휴지나 깔창으로 대신한다는 등의 사연이 이어지면서 들끓는 여론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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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남들은 모른다 생리대 '설움'<경향신문 2016년 6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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