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오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들어섰다. 국정농단 사건 주요 피의자 대부분이 구속됐지만 우 전 수석은 그동안 세 차례의 소환조사와 두 차례의 구속 위기를 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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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이라면 받겠다”는 우병우, 네 번째 날선 검도 피할까<경향신문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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