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소환조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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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소환조사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7. 12. 1. 17:45


2017년 11월 29일 오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들어섰다. 국정농단 사건 주요 피의자 대부분이 구속됐지만 우 전 수석은 그동안 세 차례의 소환조사와 두 차례의 구속 위기를 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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