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0조원 규모의 중고차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일고 있다. 금융회사들이 시장 수요에 맞춰 간편함과 신속성이 장점인 모바일·온라인 전용 할부금융과 대출(오토론) 상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재직확인서나 소득증빙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거래(이전 등록)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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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은 손쉽지만 고금리 부담은 ‘내 몫’<경향비즈 201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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