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75·사진)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둘러싼 의혹 규명을 위해 다각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의 다스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이익을 위해 직권남용을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관련자를 잇따라 소환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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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수사 본격화]다스 캐면 ‘BBK·도곡동 땅’ 줄줄이 딸려 나올까<경향신문 201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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